2000년대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블루레이 수입&퍼블리셔 회사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이하 아노하나)의 한국어 더빙 및 블루레이 발매를 알렸다.

미라지 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를 제작 할 때 한국어 더빙을 넣는 경우가 많아 항상 화제되고는 하는데,
이번 아노하나 건은 애니메이션이 방영된지 14년이 지난 오래된 작품인지라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항상 블루레이 가격도 착하고(물론 20만원정도 하지만 이정도면 진짜 저렴한거다) 퀄리티도 좋았어서 고민중인 팬이 있다면 걱정 할 필요 없이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해당 더빙은 블루레이에 포함되는 것이고 TV방영은 하지 않으니 유의 할 것